주의 "이 글은 책에 대한 주인장의 주관적인 해석이자 가볍게 쓰는 글 입니다. "
부를 향한
재무 지도 세 가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면, 어떤 길로 가든 상관 없다.
루이스 캐롤
저자는 인생을 지도를 들고 찾아 나가는 것에 비유한다.
인생은 선택에서 이루어지고
선택은 개인의 신념에서 나오고
개인의 신념은 어떤 지도를 가지고 있는지에 있다.
인생 지도 => 개인의 신념 => 개인의 선택 = > 인생
인생을 바꾸고 싶으면 역순으로 가면 된다.
개인의 선택을 바꾸면 되고
선택을 바꾸려면 신념을 바꿔야 되고
신념을 바꾸려면 지도를 바꿔야 된다.
달리 말하면 지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럼 지도가 뭐가 있느냐
인도로 가는 지도 => 가난
서행 차선으로 가는 지도 => 평범한 삶
추월 차선으로 가는 지도 => 부
지도는 그럼 뭘 나타내느냐, 하면
개인의 가치관 및 사고방식이다.
저자는 가치관 및 사고방식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부채에 대한 인식
빚이 날 통제하는가, 내가 빚을 통제하는가?
시간에 대한 인식
나에게 있어서 시간은 많은가, 적은가, 중요치 않은가?
교육에 대한 인식
교육의 역할은 무엇인가?
돈에 대한 인식
당신의 인생에서 돈의 역할은 무엇인가?
주요 수입원
주요 수입원은 무엇인가?
부를 늘리는 주요 전략
어떻게 순자산을 늘리고 부를 얻었는가?
부에 대한 인식
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부의 방정식
부를 얻기 위한 수학적인 모델링은 어떻게 되는가?
목적지
목적지는 있는가?
책임감과 통제력
당신은 자신의 삶과 재무 계획을 통제하고 있는가?
삶에 대한 인식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미래를 계획하는가?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가?
오늘을 위해 내일을 희생하는가?
이 챕터에서는 저자는 이렇게 질문한다.
넌 지금 어떤 지도를 가지고 있니?
생각은 해 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