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지표
DOW 34002.92 [-0.94%]
NASDAQ 14255.49 [-2.14%]
S&P 500 4300.46 [-1.3%]
시장 ISSUE
1. Ever Grande Risk 잔존
2. 미국 부채 상한 및 Default 우려
3. 인플레이션 우려
4. Tapering
5. 금리 인상
시장 평가
대부분의 Sector에서 하락
에너지 원자제 부분 및 유틸릴티에서 상승 ->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낮아서 전체적인 대표지수 하락
부동산 및 금융은 보합 및 약간의 상승
통신주 보합 및 약간의 상승-> 경기 방어적 성격이 강함
시장의 지배적인 이슈
<미국의 부채 상한 및 Default 우려>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조기 금리 인상 우려>
미국 부채 상한 및 Default 우려 & Ever Grande Risk 잔존
Default -> 전대 미문의 사태 , 신용등급 강등과는 또 다른 충격 가능
부채 상한 -> 민주당과 공화당이 부채 상환 및 예산안 통과를 두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음
옐런 장관 "Default 시한 10-18일 경고 "
->그 전까지 변동성 높을 것으로 생각
1. 예산안 통과가 축소 될 경우 통신 및 Health Care 나 Infra 관련 주식이 영향 받을 가능성
2. 불안전한 시장 상황속 Ever Grande 이슈 잔존 -> 주식 거래 정지 [ 다른 연관된 중국 부실 기업 Risk 잔존]
인플레이션 우려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긴데?"
파월 의장 9월 의회 청문회
-> 사실상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지 않다는 것을 인정
그러나 여지를 달았음 공급망 차질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크고 그로 인한 원자재 물가 상승이 동반된다고.....
이에 화답하듯 WTI 2014년 11월 이후 최고치 <7년만>
유가 및 원자재 관련 Sector 주가 상승
FOMC에서 11월 테이퍼링 암시 및 인프레이션이 정한 기준을 넘을 것으로 예상될 경우
금리인상 시사
아직 테이퍼링도 시작 안했는데?? -> 인플레이션이 빠를 경우 22년 말 조기 금리 인상 단행 할 수 있음
-> 뭐? 금리 인상 -> 채권 가격 10년 20년 30년 하락 ->덕분에 우리 마소와 사과나무들은 떨어지고.....
그럼 다 팔아야 돼?
아니.....
아직 까지는 깊은 조정장일 뿐 추세적 하락장은 아닌것으로 예상....하는게....
9월 제조업 구매자 관리 지수 60.7로 이전보다 줄어드는 추세지만 아직 확장 국면에 있음
소비자 물가 지수는 9월 값이 나오지 않아서 기다려 봐야 한다.
이전까지는 살짝이나마 줄어드는 추세였는데..... 줄어들지 여전한지 확인 해봐야 한다.
소비자 물가 지수도 봤으니 고용지수도 봐야 한다. 왜? FED는 인플레랑 실업률에 예의 주시 하니까.
9월 고용지수는 아직 발표가 않났다. [참고로 자연 실업률은 3프로대라고 아직 멀었네...]
그럼 어떻게 해야 돼?
싸다구? 오히려 좋아 왜? 더 사면 되니까.....ㅠㅠ
지금 시장 참여자들은 많이 무서워 하고 있다. [나 지금 떨고 있니?]
Fear & Greed Index 는 Extreme Fear 를 나타내고 있고 Vix 지수는 연일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고 있다.
앞으로 2주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변동성을 보이다가 향방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 세상일은 아무도 모른다. ]
앞으로 정해진 기준에 따라 분할 매수 하는 방향으로 포지션을 잡는것이 현명하리라 다들 조언한다.
[ 아직 SPY 5%로 남짓 떨어졌으니 5~10% 정도 추가 하락을 점치는 사람들이 있다.... ]
그럼 결론은 분할 매수 및 Hold 인가?....
상기 글은 절대 매수 추천 및 투자에 대한 권유 글이 아님을 이렇게 밝힙니다.
투자는 개인의 가치관 및 의지에 따라 결정하는 것임으로 손해 발생의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또한 상기 글은 생각 정리 및 의견 공유를 위한 글임으로 정보가 틀릴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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